로이킴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3일 로이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지난 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해 유포한 정준영의 단체방에 참여한 연예인 로이킴을 참고인 신분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로이킴이 단순히 유포한 영상을 본 것인지, 촬영 혹은 유포에 가담한 것인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29일 정준영과 승리, 최종훈 등이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단체방은 총 23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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