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이동휘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차이점? 과자 종류가..”

배우 이동휘가 자신이 생각하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3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 르윈호텔에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사회자는 ‘국도극장’(감독 전지희) 이상희와 이동휘에게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국도극장' 이동휘와 이상희가 각자 생각하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사진=VLIVE 영상 캡처
그러자 이상희는 “독립영화를 좋아한다”며 “감독님의 시선이나 생각을 더욱 온전히 담을 수 있게 너그러워지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큰 자본이 투입되는 것이 아니다. 서로가 응원해준다. 그래서 이 작업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듣고 있던 이동휘는 “독립영화라고 규정짓고 다른 영화처럼 작업하지 않는다”면서 “그저 영화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티테이블에 놓인 과자의 종류 가지 수가 차이가 난다”고 농담하며 “다른 점은 특별한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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