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백지원이 시원하게 한 건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수녀 김인경(백지원 분)의 활약이 돋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최고의 여성 타짜 ‘십미호’로 활동했던 김인경은 대한민국 최고 타짜로 불리는 오광두(유승목 분)과 대결을 펼쳤다.
경찰서장을 잡을 수 있는 증거를 두고 게임을 했다. 마지막 판에서 김인경은 “38광땡, 내가 이겼네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나는 아무 것도 안했어요. 자 그럼 이건 제가 가져갑니다”라고 손을 뻗었다. 하지만 이를 저지당하자, 옆에 있던 김해일(김남길 분)은 “타짜라면서 왜 이렇게 더티해?”라며 그들을 물리쳤다.
한편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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