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가 눈물의 사랑 고백을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는 서정원(지현우 분)이 윤마리(박한별 분)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원은 분위기 좋은 노래를 틀며 “얼마나 아팠나요. 얼마나 두려웠나요”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슬픈 당신이 다가왔을 때 나는 사막에 서 있었죠. 외로움에 때로는 뒷걸음치면 걸었죠. 내 발자국을 세어보면서. 이제 당신은 아마도 당신은, 나의 등불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서정원은 “어두운 인생을 비추는, 차가운 영혼을 감싸는, 이제 당신은 나의 길입니다. 기쁠 때만 사랑하면 사랑이 아니죠. 슬픈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픈 당신을 사랑합니다. 슬퍼도 아파도 당신이니까 행복해요. 당신을 지켜줄게요”라고 눈물을 흘리며 윤마리에게 키스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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