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샤잠!’(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샤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관객 35만488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관객수는 50만684명이다.
‘샤잠!’은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까지 우연히 슈퍼 파워를 얻게 된 소년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히어로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다.
‘샤잠!’ 개봉 첫 주말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이어 2위에는 같은날 개봉한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이름을 올렸다. 주말동안 관객 27만6019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 37만5464명을 모았다. 특히 ‘생일’은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예매율 15.8%를 기록해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2.8%의 ‘샤잠!’보다 높은 수치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말동안 23만47명의 관람객이 찾은 영화 ‘돈’(감독 박누리)은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311만7364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어스’(감독 조던 필)는 4위에 올랐다. 주말에 관객 21만656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134만4574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영화 ‘장난스런 키스’(감독 프랭키 첸)였다. 주말동안 8만8696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31만8788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