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2’ 김예원, 소개팅남 심형탁 웃음소리에 질색…“히읗히읗”

‘와이키키2’ 김예원이 소개팅남 심형탁의 웃음소리를 듣고 크게 실망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유리(김예원 분)는 기봉(신현수 분)의 부탁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 앞서 기봉은 포크볼을 배우기 위해 유리에게 소개팅에 나가달라고 했다.

하지만 유리는 생각보다 잘생긴 소개팅남(심형탁 분)의 실물을 보자 활짝 웃으며 속으로 ‘잘생겼다. 키도 크고 완전 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심형탁이 김예원의 소개팅남으로 '와이키키2'에 깜짝 출연했다.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방송 캡처
이후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소개팅남은 유리에게 “기봉이에게 들었다”며 직업이 요리사 맞냐”고 물었다. 유리는 “맞다. 나는 요리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며 조신하게 웃었다. 그러자 소개팅남은 “어떤 요리를 하냐.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최민식?”이라며 이상한 소리로 웃었다.



이를 들은 유리는 ‘웃음소리가 왜 저러냐’고 생각하며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소개팅남은 유리의 표정을 보고 “재미없냐”면서 “나는 이것 생각하며 밤새도록 웃었다”고 말한 뒤 다시 웃었다. 유리는 ‘저 웃음소리 뭐냐. 저 사람 뭐냐’며 부끄러워했다.

집으로 돌아온 유리는 기봉의 멱살을 잡으며 “제정신이냐”고 따졌다. 기봉은 “마음에 안 들었냐”고 물었다. 유리는 “무슨 남자 웃음소리가 그따위냐”면서 소개팅남의 웃음소리를 따라했다. 하지만 기봉이 간곡하게 부탁하자 마음을 바꿔 소개팅남을 조금 더 만나보기로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