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표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200’ 차트 1위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이 앨범이 1위에 오르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에 이은 세 번째 1위”라고 설명했다.
또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지난 18일까지 미국에서만 20만장에서 22만 5천장 사이에 해당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영국(UK) 오피셜 차트는 “새 앨범이 현재 10000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영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또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톱 10에 진입한 ‘LOVE YOURSELF 轉 Tear’를 포함해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년 동안 ‘빌보드 200’에서 세 번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영국 오피셜 차트의 앨범 차트에서 최초로 1위에 오른 한국 가수가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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