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외인타자 아수아헤가 18일 사직 KIA전에서 KBO 데뷔 첫 홈런을 쳤다. 사진=옥영화 기자
22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다. KBO리그 외인타자 가운데 가장 늦게 홈런을 신고했다. 현재 토미 조셉(LG)이 5홈런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 올렸고, 다린 러프(삼성)와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두산)가 4홈런, 제레미 해즐베이커(KIA), 제라드 호잉(한화), 제리 샌즈(키움), 크리스티안 베탄코트(NC), 제이미 로맥(SK)이 2홈런째 기록 중이다.
그동안 주춤하던 아수아헤의 타격감이 최근 들어 살아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3경기에서 12타수 4안타 3득점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