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유해진, 상황극에 만족…“우리 회사는 구글 아닌 찌개를”

‘스페인 하숙’ 유해진이 막간 상황극을 하며 이정표로 쓰일 화살표를 제작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 유해진은 직접 알베르게의 위치를 알려줄 이정표를 만들었다.

그러던 중 장난기가 발동한 유해진은 자신을 도와주던 스태프에게 “하고 많은 DIY 회사 중에 우리 회사에 지원했냐”고 질문했다.

'스페인 하숙' 유해진이 직접 이정표를 만들었다. 사진=tvN '스페인 하숙' 방송 캡처
스태프는 잠시 고민하더니 “견과류를 준다고 해서”라고 답했다. 유해진은 자지러지게 웃으며 “아이고 웃겨”라고 했다.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던 작가는 “개러지(창고) 스타일”이라며 “구글이 이렇게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유해진은 “국이 아니라 찌개를”이라며 “창고에서 시작했다 찌개를”이라고 말했다. 작가와 스태프는 한참 웃었다.

그는 이어 두 사람에게 “잠깐 출장 좀 다녀오겠다”며 어딘가로 향했다. 이내 매직을 가지고 돌아와 이정표로 쓰일 화살표의 테두리를 색칠했다. 그 위에 ‘스페인 하숙’이라고 썼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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