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지었던 PSG, 모나코전 음바페 해트트릭에 ‘활짝’

경기 시작 전부터 우승을 확정지었던 파리생제르망이 킬리안 음바페의 활약에 AS모나코전에서 승리했다.

파리생제르망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19시즌 리그앙 33라운드 AS모나코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 파리생제르망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2위 OSG릴이 툴루즈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65를 기록, 승점 81이었던 파리생제르망이 자동으로 우승하게 됐다.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에 파리생제르망(PSG)이 22일(한국시간) AS모나코를 꺾었다. 사진=AFPBBNEWS=News1
PSG의 통산 8번째 우승이다. 1985-86시즌, 1993-94시즌에 우승한 PSG는 2012-13시즌 이후부터 매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리그 최강자로 군림했다. 승리 없이 우승을 확정지은 PSG는 화끈한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했다.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더니 38분, 후반 10분에도 득점을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35분 모나코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만회골을 넣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부족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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