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나나자매, 프레디 머큐리 홀릭…“에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과 메이비의 아이들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푹 빠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과 메이비는 아이들과 거실에 모여 옛날 사진을 봤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나온이와 나겸이가 “에오”를 외쳤다. 윤상현이 어리둥절해하자 메이비는 사진 속 윤상현이 흰색 나시를 입고 있어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속 프레디 머큐리를 따라하는 것이었다.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자녀 나온이와 나겸이가 '보헤미안 랩소디'에 푹 빠졌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자신의 VCR 영상을 지켜보던 윤상현은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에게 “남자가 흰색 나시만 입으면 ‘에오’를 외친다”고 첨언했다. 이어진 화면에서 나겸은 “엄마 배 만져줘”라며 복통을 호소했다. 미열도 있었다. 윤상현은 “추운날 나무 심고 다음날 배가 아프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윤상현은 나겸의 배를 쓰다듬어주며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아느냐. 희성이 백일이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벌써 백일이냐”며 놀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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