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심원들’ 박형식이 과거 가수 박효신의 팬미팅에 참여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박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목격담이 전해진 가운데 2017년 박효신의 팬미팅에서 박형식을 봤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배심원들’ 박형식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이에 박형식은 “박효신 선배님 팬미팅이었다. 운동회처럼 주장으로 나가서 이벤트에 참여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도 같은 팬의 마음이었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덧붙여 “이번에 콘서트도 하셨다”라고 박효신의 근황을 전하며 진정한 팬심을 드러냈다.
박형식은 박효신의 남팬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7년 응원차 박효신의 팬미팅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형식은 오는 5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에서 문소리와 호흡을 맞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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