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이 개봉 4일 만에 47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지난 27일 하루동안 148만90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 24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 470만7423명을 달성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렸다.
이어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감독 김현호, 윤창섭)이 2위에 안착했다. 하루동안 관객 11만7743명이 관람했으며, 지난 25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5만2274명이다. 3위에는 하루동안 8813명이 찾은 ‘생일’(감독 이종언)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개봉이후 누적 관객수 115만 7524명을 모으며 대중들의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6일 개봉한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은 4위에 올랐다. 하루동안 관객 2970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 577만9926명을 기록했다.
5위는 영화 ‘노팅 힐’(감독 로저 미첼)이다. 이 영화는 1999년 7월 3일 개봉한 영화로 지난 17일 재개봉해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다. 하루동안 관객 1887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4만6866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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