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이수근, 어린 나이에 엄마 된 20대 사연녀 울린 조언은?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초긍정 아기 동자 이수근의 진심 100% 분노가 폭발한다?

오늘(29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6회에서는 이수근이 냉정과 온정을 오가는 리얼한 조언으로 사연녀는 물론 안방극장에까지 통쾌함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20대 이혼녀가 보살들을 찾는다. 전 남편으로부터 도움은커녕 아이의 양육비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연녀의 안타까운 상황에 두 보살은 신분을 잊은 사이다 맹비난을 쏟아낸다.



이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는 사연녀의 말에 이수근은 “고민 상담을 온 거지 점 보러 온 게 아니잖아”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다가도, 이내 고민녀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시작한다. 특히 공황장애마저 앓는 사연녀의 상황을 십분 헤아리며 다독이는 등 든든한 삼촌미(美)까지 터뜨린다. 이수근의 측은지심 고민 상담에 사연녀가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수근은 사연녀의 아이가 등장하자 아빠 미소를 보이며 반기는 반면, 8살 아이에게 “형아, 나 한 살인데”라는 막장 애교를 부린다고 해 진지함과 대폭소를 오가는 아기 동자 이수근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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