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동휘는 ‘어린 의뢰인’에 대해 “내가 사느라 바빠서 주목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느끼게 됐다”고 소개했다.
'어린 의뢰인' 이동휘가 아이들과 한 약속을 꼭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영화 '어린 의뢰인' 스틸
그러면서 “시나리오를 읽으며 미안한 감정이 많았다. 요즘 히어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어른도 히어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이 영화에서 아이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동휘는 ‘어린 의뢰인’에서 다빈(최명빈 분)의 변호인 정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어린 의뢰인’은 오는 5월22일 개봉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