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세라 KBS 기상캐스터가 결혼한다.
이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장문의 글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인사한 뒤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성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한 내게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소중한 사람”이라며 “방송인 이세라가 아닌 인간 이세라를 봐주는 순수한 마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또 “서로를 안음으로써 세상도 함께 안을 수 있는 넉넉한 사람들로 성장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혹시나 부담을 느낄까봐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부디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세라 기상캐스터가 알린 결혼식 날짜는 오는 5월11일이다.
이하 이세라 기상캐스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성가정을 이루게 됐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다툴 때도 있지만 그런 순간에도 늘 먼저 손 내밀어 주는 따뜻함, 방송인 이세라가 아니라 인간 이세라를 봐주는 순수한 마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저희의 청첩장 문구처럼, 오는 11일, 저희를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혼배 성사를 올립니다. 혹시나 부담을 느끼실까봐 한 분 한분 찾아뵙고 소식 전하지 못 했어요 부디 이해해주셔요.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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