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정다원 감독이 최근 뜨거운 감자인 버닝썬 게이트와 ‘걸캅스’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시사회가 열렸다.
정다원 감독은 영화 속 등장하는 약물 성범죄에 대해 “여성 콤비물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거칠게 보일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 디지털 성범죄 뉴스와 탐사채널을 보게 됐다. 거기서 이런 범죄가 검거를 해도 미약한 처벌과 잡기도 어렵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 범죄가 만연해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사태(버닝썬 게이트)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 연루돼 지금에서야 이슈화된 것이다. 이전부터 만연한 죄”라고 첨언했다.
정 감독은 “그들을 잡는 과정을 유쾌하고 통쾌하게 잡을 수 있다면 관객들도 경각심뿐만 아니라 통쾌한 형사물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