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전유성 “진미령과 이혼, 가정 꾸릴 자격 없다고 생각”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사람이 좋다’ 전유성이 진미령과 이혼하게된 결정적인 계기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전유성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전유성은 1993년 재혼한 진미령과 2011년 이혼하며 공식적으로 결별을 알렸다.



‘사람이 좋다’ 전유성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그는 당시 방송에서 “내가 단란한 가정을 꾸릴 자격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 돈벌이도 잘 못하고 가정적이지도 못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이 6학년 때 과외선생님한테 몇 억을 사기 당했다. 그 사람이 속일 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편을 들며 미령이 돈까지 물렸다. 나중에 내가 돌려줬지만 헤어지는데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유성의 딸은 “아빠는 지금 벌어놓은 돈이 없다.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번다는데 나는 실감하고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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