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뎀프시롤’, 짠하고 뭉클해…감독님과 상의 많이 했다” [JIFF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혜리가 ‘뎀프시롤’ 촬영에 임하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했다.

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라운지 토크스테이지에서 영화 ‘뎀프시롤’(감독 정혁기)의 ‘시네마, 담’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이혜리는 ‘뎀프시롤’에 대해 “극 중 병구(엄태구 분)도 민지(이혜리 분)도 어떻게 보면 하나씩 부족한 인물들”이라고 소개했다.



이혜리가 '뎀프시롤'에 등장하는 청춘들의 열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그런데 우리들도 다 그렇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자신만의 꿈을 위해 노력한다. 되게 짠하고 뭉클하다. 그 열정이 예뻐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느끼며 시나리오를 읽었다. 이를 잘 표현하기 위해 촬영 때도 감독님과 많이 상의했다”고 밝혔다.

‘뎀프시롤’은 지난 2014년 단편영화로 만들어졌던 것이 장편으로 재구성된 영화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장편부문 수상 후보 중 하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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