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함소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부부금슬이 좋기로 유명한 연상연하커플이다”라고 함소원을 소개했다.
‘안녕하세요’ 진화♥ 함소원 사진=‘안녕하세요’ 방송캡처
이어 MC 이영자는 11살 차이의 이사강, 론 부부와 17살 차이 미나, 류필립 부부를 넘어선 18살 차이의 함소원, 진화 부부에 감탄을 표했다. 이에 신동엽이 “함소원 씨가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때 태어난 것”이라고 말하자 함소원은 “그때라도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우리 자기는 태어났나 모르겠다”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MC들이 2세 계획을 묻자 함소원은 “딸이 4개월 됐다. 딸이 있으니 이제 아들을 낳고 싶다”면서 신동엽과 김태균에 아들 낳는 비법을 질문했다. 신동엽은 당황한 듯 “정말 여기서 자세하게 말해주길 바라는 거냐”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