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서장훈의 못 말리는 폭탄 선언이 안방극장을 빵 터트린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38회에서는 입 쎈 참견러들까지 심쿵하게 만든 그때 그 시절 ‘인기남’의 추억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오늘(7일) 방송에는 대학교 4학년, 캠퍼스 라이프 끝자락에 찾아온 운명적인 로맨스 때문에 고민에 빠진 한 여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훤칠한 키는 물론 단정한 스타일링, 상냥한 미소까지 캠퍼스의 여심을 흔들어놓는 완벽한 남자 선배의 등장에 사연녀의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한 것.
그러나 그는 사연녀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여자 후배들의 선망을 받고 있었던 것은 물론 나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친절한 그의 태도는 모든 여자들을 향한 것이었다고 해 참견러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가운데 참견러들은 학창시절 어디에나 존재했던 ‘인기남’에 대한 추억을 소환시키며 향수에 잠긴다. 특히 매 방송에서 입 쎈 언니로 냉정하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왔던 김숙과 한혜진, 곽정은마저 설레게 만들었던 그 시절 인기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해 안방 참견러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남성 참견러들을 향해 “인기남이었을 것 같다”고 말하는 여성 참견러들을 향해 서장훈은 단호하게 “인기남이었던 기억이 없다”며 폭탄발언을 서슴치 않아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인기남이었던 적 없는 서장훈의 짠내 폭발 역사까지 직접 밝혔다고 해 7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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