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이 말하는 등치기 운동…“아무 효과 없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등치기 운동이 뭉친 어깨를 푸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시청자의 질문을 해소해주는 ‘엄지가 간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시청자들은 등치기 운동이 뭉친 어깨를 푸는데 도움이 되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임동준 전문의는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엄지의 제왕'에서 등치기 운동이 어깨 근육을 푸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그러면서 “척추에 충격을 가할 수 있다. 근육 이완에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 오히려 나무를 감싸 안으면 등 근육이 자연스레 스트레칭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듣고 있던 이경석 전문의는 “굳이 산에 올라가지 마시고 사모님을 안아드리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또 유승안 전문의는 “약수터에 가면 회전운동과 도르래 운동이 있다. 회전운동을 먼저 하면 맷돌처럼 어깨 근육이 갈릴 수 있다. 도르래 운동을 먼저 해서 근육을 이완시킨 후 회전운동을 하면 효과가 있다”고 첨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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