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1175만 돌파..‘아바타’ 기록 깰 수 있을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이 신기록을 달성 중이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16만435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75만6181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는 하루 동안 7만9338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91만8040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사진=‘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3위는 하루 동안 9943명을 동원한 ‘악인전’(감독 이원태)이 차지했다. 오는 15일 개봉이지만, 사전예매 및 유료시사회를 통해 기록된 누적 관객 수는 1만224명이다. 하루 동안 6021명을 동원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감독 김현호, 윤창섭)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6만5643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은 오는 15일 개봉이지만, 사전예매 및 유료시사회를 통해 하루 동안 관객 수 2229명, 누적 관객 수 5702명을 불러모았다.

한편 국내 박스오피스 역사상 최고 흥행수익을 거둔 외화는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로 개봉 당시 누적관객 수 1333만8863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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