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FC U-16 챔피언십 예선 미얀마-태국-대만과 K조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예선에서 미얀마, 태국, 대만과 한 조에 속했다.

2020 AFC U-16 챔피언십 예선 조 추첨이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됐다.

총 47개 팀이 동·서아시아 지역으로 나눠 A~K조까지 11개 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미얀마, 태국, 대만과 K조에 배정됐다.
대한민국은 2020 AFC U-16 챔피언십 예선에서 미얀마, 태국, 대만과 K조에 편성됐다. 사진=AFC 홈페이지
AFC U-16 챔피언십은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예선을 겸한다. 본선 상위 성적 네 팀이 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은 AFC U-16 챔피언십에서 1986년과 2002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대회에서는 4강에 올랐다.

AFC U-16 챔피언십 예선은 오는 9월 한 지역에 모여 풀리그 방식으로 열린다. K조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얀마에서 펼쳐진다.

A~K조 조 1위 11팀과 조 2위 중 상위 4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AFC U-16 챔피언십 본선 개최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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