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바니 현대캐피탈행…1순위 가빈, 한국전력 품으로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3시즌 동안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던 가빈 슈미트가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시즌 OK저축은행에서 뛰었던 리버맨 아가메즈(쿠바)는 현대캐피탈로 팀을 옮겼다.

한국배구협회(KOVO)는 10일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결과를 전했다. 캐나다 출신 거포 가빈이 드래프트 1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됐다.

가빈은 2009-10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3시즌을 뛰었다. 삼성화재의 우승을 이끌며 맹활약을 펼쳤던 그는 8년 만에 V리그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마지막 지명순서였던 현대캐피탈은 요스바니를 품었다. 요스바니는 지난 시즌 OK저축은행에서 33경기를 뛰어 835득점(공격성공률 54.54%)을 기록했다. 2순위였던 OK저축은행은 크로아티아 출신 레오 안드리치(203cm), 3순위 KB손해보험은 쿠바 마이클 산체스(205cm)를 지명했다.

이어 대한항공은 스페인의 안드레스 비예나(192cm)우리카드는 아마게즈와 재계약을 맺었고, 6순위 삼성화재는 미국 출신 조셉 노먼(206cm)과 계약을 맺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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