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대담을 나눠 화제가 된 KBS 송현정 기자는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사촌누나다.
지난 9일 방송된 KBS1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대통령과 송현정 기자는 1대1 대담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송 기자는 “야당에서는 대통령이 ‘독재자’라는 이야기를 한다”는 돌직구 질문 등으로 화제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인터뷰를 나눈 송현정 기자는 인피니트 성규의 사촌누나다. 사진=옥영화 기자
송현정 기자는 지난 1998년 KBS 공채 25기 기자로 입사했다. 현재 정치전문기자로서 KBS 국회반장을 맡고 있다. 2003년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할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과 친분을 맺었다. 이번에 진행된 인터뷰는 KBS ‘심야토론’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규는 지난 2015년 한 방송에서 “송현정 기자와 사촌”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이에 대해 “사촌 누나가 KBS 기자”라며 “송현정 기자가 고모 딸”이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