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연예가중계’ 제작진이 영화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로 돌아온 할리우드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명탐정 피카츄’개봉을 기념해 직접 미국 LA를 찾았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는 주인공 피카츄의 더빙을 맡은 것에 대해 “피카츄와 포켓몬스터 문화를 단기간에 습득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연예가중계'가 '명탐정 피카츄' 라이언 레이놀즈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어 “포켓몬은 알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난 일은 몰랐다. 덕분에 20년 동안 사랑받은 이유를 알아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 라이언 레이놀즈는 “나와 피카츄는 커피중독인 점이 같다”면서 “피카츄는 사랑스러움을 넘어선다”고 칭찬했다.
아울러 지난해 개봉한 영화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 홍보를 위해 내한했던 것에 대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후 ‘연예가중계’ 측이 “아이들을 위한 선물”이라며 수제 피카츄 쿠키를 건넸다. 그러자 라이언 레이놀즈는 “아이들이 보자마자 난리날 것”이라며 “감사하다. 내가 먹기도 전에 절반은 사라질 테지만”이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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