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2’ 최태성 “배달음식 원조는 냉면…일제강점기 최고 기록 81그릇”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마리텔2’ 최태성이 냉면에 얽힌 재미난 역사를 소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2’에서는 한국사강사 최태성의 방송이 공개됐다. 개그맨 유민상이 진행을 돕고 프로미스나인 노지선과 윤선희 셰프가 요리를 했다.

이날 최태성은 방송이 시작하자 “오늘 방송 콘셉트는 쿡사(Cook+史)”라며 “요리에 담긴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마리텔2' 최태성이 냉면에 얽힌 재미난 역사를 소개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 방송 캡처
이어 “평양음식으로 시작해보겠다”면서 “배달음식의 원조가 냉면이다. 일제강점기 때 잘나가는 냉면집에는 배달부가 15명이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배달부들이 진기명기다. 자전거를 타고 한 쪽 손에는 냉면 10그릇을 얹은 널빤지를 든다. 그 위에 냉면 10그릇을 또 올린다. 다른 손에는 육수 주전자를 든다. 밤에는 라이트도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고 기록은 한번에 81그릇”이라며 “(냉면배달부들은) 고액연봉자였다”고 첨언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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