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우진, 엉뚱매력 해적왕 “몸 쓰는 건 자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정글의 법칙’ 박우진이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42기 어벤져스 박호산, 박정철, 현우, 엄현경, 정찬성, 박우진, 미나가 맹그로브 숲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존지에 도착한 박우진은 맹그로브 숲을 보고 “나무들이 쫙 있고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데 정말 막막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B6IX 박우진 사진=‘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방송캡처
이어 제작진은 ‘맹그로브 끝으로 탈출하라’는 미션과 함께 타고 온 배는 지급이 안된다고 알렸다. 탈출을 위해 뗏목까지 만들어야한다는 소식에 병만족은 망연자실했다. 이때 박우진이 “지나가는 배를 뺏으면 안되나?”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호산과 박정철은 “그래서 찬성이가 와있나보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우진은 “몸 쓰는 건 자신 있다. 별명이 우너자이저다. 잠들지 전까지 쉬지 않고 무언가 할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박우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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