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김정태가 ‘신션한 남편’을 통해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다.
더퀸AMC 측은 17일 오전 MK스포츠에 “김정태가 스카이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세한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정태의 현재 건강은 매우 좋은 상태다. 차기작은 꾸준히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정태가 '신션한 남편'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사진=MK스포츠 DB 김정태는 지난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출연 당시 간암이 발견돼 하차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하며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간암은 초기였다. 최근 종양제거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5일 소속사 측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김정태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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