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다비치,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안정보다 모험을 선택했는데 반대가 없었나?”라고 물어봤다. 이에 장성규는 “아내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반대했다”고 답했다.
‘아는 형님’ 장성규 사진=‘아는 형님’ 방송캡처
장성규는 “아내가 초등학교 동창이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다 지켜봤다. 성장한 모습에 대해 리스펙이 있어서 당신이 원하는 길이면 따라온다고 했다. 돈을 쫓지 않고 추구하는 길을 가길 바란다고 했다”고 길게 설명했다. 그러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왜 이렇게 진지해” “프리 선언하기 전에 장훈이한테 상담을 했어야한다”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은 “모험을 선택했다고 하지만, 행사를 위해 그만 뒀다는 내부 이야기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몰래 행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작년 7월에 시말서를 썼다. 타이밍이 그런데 그거와 다르다”라고 설명하며 “나는 행사계의 장윤정이 되고 싶어”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