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악인전’ 103만 관객↑…라미란 주연 ‘걸캅스’ 100만 돌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인전’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45만500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03만9815명을 달성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마동석 분)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김무열 분),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2위에는 하루동안 16만9575명이 찾은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이 안착했다.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330만7749명을 넘어섰다. 역대 박스오피스 외화 중 19일 오전 기준으로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333만8863명의 관객을 모은 1위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를 뒤쫓고 있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가 3위를 차지했다. 하루에 15만7624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08만4400명이다. 개봉 10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배우 라미란의 첫 주연작으로 흥행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4위에는 영화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이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5만2860명이 관람했으며, 지난 9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7만7783명을 모았다.

뒤이어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가 5위에 올랐다. 하루동안 관객 4만7396명이 찾았으며, 지난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14만5089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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