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차인표 “열정 만수르? 하루에 스쿼트 1000개 가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씨네타운’ 차인표가 최근 푸쉬업 대신 스쿼트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배우 차인표와 개그팀 옹알스 멤버 채경선이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이날 DJ 박선영은 차인표에게 “많은 팬들이 열정 만수르라고 부른다”며 “그 별명에 만족하느냐”고 물었다.



'씨네타운' 차인표가 최근 하체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차인표는 “지난해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이후 열정맨으로 불렸다”면서 “예능이다 보니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푸쉬업 알람을 하고 있지 않다. 요즘은 이틀에 한 번 스쿼트를 하고 있다. 2분 동안 50개를 하고 45초간 쉰다. 이것을 50회 반복한다. 그러면 40분에 1000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선영은 신기해하며 그의 열정을 칭찬했다. 이어 “박찬호만큼 말이 많다는 소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차인표는 “말이 많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소문”이라며 “어떻게 박찬호와 비교하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선영은 채경선에게 증언을 요청했다. 하지만 채경선은 “이렇게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오늘이 처음”이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다만 영화를 제안하기 위해 처음 만난 자리에서 차인표와 채경선, 조준우는 4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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