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행사 취소 “부산대 안타까운 사고…삼가고인의 명복 빈다”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창민이 참석할 예정이던 부산대학교 축제 행사가 취소된 사실을 팬들에게 재공지했다.

22일 오후 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22일) 부산대학교 무대는 안타까운 사고로 행사가 취소됐음을 공지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또 자신의 소속사 측에서 21일 작성한 글을 캡처해 올리며 자세한 설명을 대신했다. 당시 창민의 소속사는 “원래 예정돼있던 부산대학교 축제가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축제 자체가 어려울 것 같다는 통보를 지금 받았다”고 밝혔다.



창민이 부산대 축제 일정 취소 소식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이어 “혹시라도 행사 당일 착오가 없으시길 바라며 급하게 공지를 올린다.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계셨을 텐데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 매우 유감”이라고 적었다. 앞서 부산대학교에서는 미술관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건물의 한쪽 벽면에 붙어있던 벽돌 수백 개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환경미화원 A 씨가 사망했다.

이후 부산대학교 측은 축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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