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작품을 끝낸 배우 이이경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털어놓았다.
최근 종영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다. 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는 빅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작품 후 계획에 대해 묻자 이이경은 “영어, 기타,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서 배우려고 한다. 저에게 투자를 더하려고 한다. 기존에 했던 그림 학원이 멀리 이사를 해서 혼자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랑 넷플릭스를 진짜 많이 본다. ‘블랙 미러’를 너무 좋아한다. 최근에 ‘더 소사이어티’를 본다. 지금 찜해논 것도 많다. ‘브레이킹 배드’ ‘너의 모든 것’ ‘종이의 집’ 등을 찜해놨다”고 덧붙였다.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국경없는 포차’ 때문이냐는 질문에 “맞다. 저의 영어는 서바이벌 영어다. 살아야하는. 나중에 배우고자 하면 할 마음이 없어질 것 같아서 시간 있을 때 빨리 배우자고 생각이 들었다. 7개 국어를 하시는 분을 지인분 통해 소개 받아서 2번 배웠다. 작품 끝났으니까 자세하게 배워볼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바쁘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이이경은 ‘국경없는 포차’ ‘이불밖은 위험해’ 등 예능에 출연했다. 그는 “‘이불밖은 위험해’는 인생 예능이었다. 와이키키 시즌1할 때 하던 거다. 드라마 하면 잠을 못자니까 밤을 세고 예능을 하러갔다. 대본도 없고 일도 안시키더라. 낮에 자서 다음날에 일어났는데 수고했다고 하더라. 편집을 보니까 잘 살아있더라. 이런 예능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 편안함을 넘어섰다. 돈을 주고 출연해야하는, 받기가 민망한 예능이다. 혼자서 시즌2를 외치고 있다”고 웃었다. 불러주는 예능이 있다면 출연할 계획있다는 이이경은 올해 목표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올해 유독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 아님 세상이 잘못되고 있는 건지. 올해는 건강을 생각해야 겠다. 건강검진도 아직 못 받아서 받을 예정이다. 그리고 저를 챙기면서 작품은 안 쉬고 출연할 것 같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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