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김종민, 바보 인정…“비슷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놀토’ 김종민이 스스로 바보 같은 면이 있다고 인정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멤버들은 남은 마피아를 찾기 위해 두 번째 투표를 진행했다. 성실반 팀원들이 먼저 투표에 임했다.

세븐틴 정한은 정형돈을 의심했다. 이수근도 “아마”라며 거들었다. 다만 정한의 선택은 보름이었다.



'놀토' 김종민이 스스로 생각해도 바보 같은 면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김종민은 “아닐 수 있다”며 보름을 감쌌다. 황제성은 “정신 좀 차려라”며 화를 내더니 세정을 선택했다. 그는 “세정의 행동이 가장 의심됐다. 그 다음은 장도연”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직반 이수근은 “너희끼리 나뉘면 안 된다. 몰아가려면 확실하게 해라”고 조언했다.

투표를 하려던 이상엽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너는 80%가 그 표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엽은 세정을 선택했다. 제시어와 다른 몸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수근은 거듭 “표를 왜 다 분산 시키냐”면서 “내가 마피아일 때는 더럽게 잘하더니. 웃긴다”라고 하소연했다.

김종민은 보름을 선택했다. 보름은 “바보냐. 나 진짜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끝내 보름에게 투표했다.

이상엽은 김종민에게 “왜 당당하게 ‘바보가 아니다’라고 대답 못하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비슷하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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