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통산 200홈런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4회초 타석에서 우측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0-1에서 1-1이 되는 동점 홈런이었다.
이번 시즌 9호, 통산 198호 홈런이다. 200홈런 달성에 2개만을 남겨뒀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91.7마일짜리 싱커를 받아쳐 우측 관중석으로 보냈다.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98마일, 각도는 29도, 비거리는 385피트(117.35미터)가 나왔다. 이번 시즌 좌완 투수를 상대로 기록한 첫 번째 홈런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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