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광, 지난주 ‘156.4km’ 가장 빠른 공 던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SK 와이번스 강지광이 지난 한 주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27일 투구추적시스템인 PTS 데이터를 통해 KBO리그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했다.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는 강지광이었다. 강지광은 23일 잠실 LG전에서 8회 토미 조셉을 상대로 6구째 시속 156.4km의 공을 뿌렸다.



SK 투수 강지광(사진)이 지난 한 주 KBO리그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였다. 시속 156.4km였다. 사진=김재현 기자
강지광이 시속 156km를 던진 것은 포지션(투수) 전향 이후 처음. 이날 강지광은 9회 유강남과의 맞대결에서도 초구에 시속 155.5km을 던졌다. 올 시즌 전체 최고구속은 조상우(키움)가 던진 157.2km다.

강지광은 조상우(153.2km)와 산체스(SK, 151.1km)에 이어 직구 평균 구속 3위(150.1km)에도 올랐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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