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이유영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팬들을 걱정케 만들었다. 이후 실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은 안도와 함께 이유영을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고 싶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헤어 수정을 받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의미심장한 글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졌고, 이후 이유영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사진은 남아있는 상태. 이에 대해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유영이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팬들의 걱정은 사라지지 않았다. 지난달 26일 구하라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전례가 있기 때문. 이에 팬들은 응원을 쏟아내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유영 갤러리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일이 내게 찾아오곤 한다. 마치 여기가 막다른 골목인 것처럼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혹여나 배우님께서 오늘 그런 마음이라면 그 짐을 조금만 내려놓았으면 한다.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하는 팬들이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길 바란다”고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유영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국민 여러분’에 이어 OCN 새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 출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 ‘입술은 안돼요’ 출연을 검토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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