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장현성, 이준혁이 ‘수목 밤을 평정했高’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빼곡하게 글씨가 적힌 남궁민의 대본이 공개되자 멤버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희철은 이준혁에 “특히 몸으로 하는 연기를 잘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준혁, ‘늑대소년’ 송중기와 인연 고백 사진=‘아는 형님’ 방송캡처
그러자 장현성이 “준혁이는 정말 존경하는 후배다. 한국의 앤디 서키스라고 생각한다”라며 극찬했다. 이에 김희철은 “원래 ‘늑대소년’의 송중기 역할이 이준혁이었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준혁은 놀란 듯 손사래치며 “송중기에 늑대 연기를 가르친 연기 스승이다”라고 인연을 전했다.
한편 세 사람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