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가문의 일원인 아사혼(추자현 분) 서로 찌르고 찔리는 전쟁 속에서 어린 은섬을 품에 안고 두려움에 떨었다. 그는 라가즈(유태오 분)에 “함께 아이들을 살리자”며 애원했다.
첫방 ‘아스달 연대기’ 추자현 사진=첫방 ‘아스달 연대기’ 방송캡처
아사혼은 꿈속에서 누군가 ‘그 아이를 다오’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다. 정체모를 인물은 아사혼에 “그 아이의 형을 데려갈까? 아니면 아이들의 아버지를 데려갈 것이다. 네가 선택한 일이다. 너 또한 나를 다시 만나는 날 죽는다. 살고 싶다면 멀리 도망가라”라고 경고했다.
아사혼은 라가즈가 큰 아이를 업고 싸우고 있다는 이야기에 아이를 찾아 나섰다. 그는 아이를 두고 빠져나가라는 말에 “사람 중에 그런 엄마는 없다”고 외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