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녹두꽃’ 윤시윤이 임기응변으로 목숨을 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백이현(윤시윤 분)이 한양행을 조건으로 녹두장군 전봉준(최무성 분)에 총을 쏘라는 명을 받았다.
백이현은 ‘한양으로 가는 길을 열어줄테니 전봉준에 한발만 당기면 된다’라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결전의 날이 밝고 그는 산속에 숨어 전봉준을 향해 총을 겨눴다. 그때 그는 자신의 곁에서 칼을 빼드는 이들의 인기척을 느꼈다. 숨 막히는 순간 총구를 내린 그는 “사람들이 많아 조준이 어렵다. 좀 더 아래로 내려가야겠다”는 임기응변으로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위기를 벗어난 그는 총을 방패삼아 자신을 향한 칼날을 물리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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