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이무송 “무속인도 뜯어말린 결혼…노사연과 사주 극과 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동치미’ 이무송이 아내 노사연과 사주가 극과 극이라고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나는 오늘도 이혼을 꿈꾼다’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무송은 “결혼 전에 무속인을 찾아가 궁합을 보는 경우가 있다. 무속인이 우리에게 극과 극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종이를 들더니 끝과 끝에 나와 노사연 씨가 있다고 했다. 절대 결혼하면 안된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랬더니 노사연 씨가 종이를 빼앗아 구부리더니 ‘이러면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되잖아요’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무송은 “노사연 씨가 결혼을 강행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MC 박수홍과 최은경을 비롯해 패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그는 “26년째 결혼생활 하고 있지만 부부싸움을 안하는 부부는 없다”고 해 공감을 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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