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표팀, 오세근·정효근 빠지고 고려대 박정현 가세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고려대 박정현이 농구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오세근(KGC인삼공사)과 정효근(전자랜드)이 빠진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일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오세근은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인해 합류가 불발됐고 정효근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대신 박정현이 가세했다. 204cm 장신을 자랑하는 박정현은 대학농구 U리그에서 발군의 기량을 자랑 중이다. 2019년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도 꼽힌다.



정효근 대체선수는 선발되지 않았다. 총 인원은 16명에서 15명으로 줄었다. 3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 농구대표팀은 7월 존스컵, 그리고 8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9 농구월드컵을 정조준한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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