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오승근 “아내 김자옥, 세상 떠난지 5년…추모관 근처로 이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오승근이 세상을 떠난 아내 김자옥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노래인생 50년인 가수 오승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내 김자옥이)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됐다. 지금도 그냥 외국에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아침마당’ 오승근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또한 그는 “혼자 있는 것도 어느정도 적응이 됐다”면서 “최근 추모관 근처로 이사를 갔다”라고 아내 故 김자옥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드러냈다. 오승근은 “아내가 8년 정도 투병했다. 그것만 넘기면 괜찮았는데 마지막을 못 넘겼다. 아프면서도 본인은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라 좋으면 하는 거였다”라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추억했다.

끝으로 그는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아 ‘당신꽃’을 열창했다.

한편 김자옥은 폐암 투병 중 지난 2014년 11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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