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자작곡 ‘이 밤’을 공개했다.
진은 지난 5일 자정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자작곡 ‘이 밤’을 선보였다.
그는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제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며 쓴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첫 자작곡인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열심히 작업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고맙습니다. 아미”라고 말했다. 진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약 6년 만에 처음으로 자작곡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리더 RM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힘을 실어줬다.
노래를 들어보면 ‘이 밤이 지나면/널 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나의 하루하루에/니가 있고’라고 속마음을 고백하고 있다.
한편 데뷔 6주년을 맞이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부터 ‘2019 BTS FESTA(페스타)’를 개최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오는 15일과 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 이어 22일과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 ‘BTS 5TH MUSTER [MAGIC SHOP]’을 개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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