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딕펑스가 ‘불후의 명곡’에서 제대 후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에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1979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학래가 전설로 출연했다.
제대 후 3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딕펑스는 ‘새장 속의 사랑은 싫어’로 무대를 펼쳤다.
‘불후의 명곡’ 딕펑스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딕펑스는 박시환을 꺾고 1승을 차지했고, 이창민에 아쉽게 자리를 내줬다.
1승을 달성하고 대기실에 복귀한 멤버들은 “오랜 만에 함께 맞춰본다. 올해 13년 차가 됐는데 공백기가 오히려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지쳐있기도 했는데 제대하고 나서 소중함을 깨닫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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