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차선우, 순정남으로 변신 “싱크로율은 90% 정도”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차선우가 ‘레벨업’에서 순수하지만 열정 가득한 캐릭터 곽한철로 분해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한다.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은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부도 위기를 맞은 게임회사의 기획팀장 신연화(한보름 분)가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차선우는 극 중 구조조정 전문 기업인 유성CRC의 신입사원 곽한철 역을 맡아 성훈, 한보름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러브라인을 만든다. 그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신연화와 자신의 상사이자 멘토인 안단테 사이에서 묘한 삼각 구도를 형성하며 귀여운 질투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레벨업 차선우 사진=iHQ
특히 11일 공개된 단독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 곽한철 역에 완벽히 스며든 차선우의 모습이 담겨 기대를 자아낸다. 그는 “저와 곽한철의 싱크로율은 90% 정도다. 꿈을 찾아 상경한 곽한철의 모습에서 오래 전 제 모습을 떠올렸다”며 곽한철 캐릭터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전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뒤에서 지켜보는 모습은 저와는 좀 다르지만, 오히려 그런 성격의 한철이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하기도 해 강한 끌림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모든 캐릭터가 하나하나 다 개성 있고, 위트 있지만 유치하지 않다는 점이 ‘레벨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대본을 다 읽고 덮었는데도 자꾸 생각날 정도로 흡입력 있어서 꼭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레벨업’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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