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현재 그가 출연하고 있는 ‘그랜드부다개스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전 JTBC2 ‘그랜드부다개스트’ 측은 MK스포츠에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라 상황 주시중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그랜드 부다개스트’는 연예인들이 직접 호텔리어가 되어 몸과 마음에 상처 입은 유기견을 고객으로 맞이하고,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12일 오전 디스패치는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과거 마약 의혹을 받았으나, 경찰이 여러 정황 증거에도 불구하고 소환 조차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가 입수한 카톡 내용에 따르면, 비아이는 A씨를 통해 환각제의 종류인 LSD에 관심을 보였다. 비아이는 A씨에게 환각제인 LSD 대리 구매를 요청했고, A씨는 2016년 5월 3일 마포구에 위치한 아이콘 숙소 앞에서 LSD를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 또 A씨는 3차 피의자 진술에서 ‘김한빈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지는 않았다’고 말을 바꾸어 사건이 종결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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