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오프 루트 페스트(Off Route Fest)’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오프 루트 페스트’에 미국 본토에서 힙합 신을 이끌어가는 힙합 크루인 A$AP Mob의 멤버인 에이셉 퍼그(A$AP Ferg)와 PB R&B의 선두주자라고 불리며 그래미 어워즈 BEST R&B SONG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미겔(Miguel), 그리고 한국을 넘어 이제 세계 진출을 실현하고 있는 박재범이 참여한다.
지난해 첫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오프 루트 페스트’는 미국 본토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는 대형 힙합 페스티벌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되었으며, 올해도 개최 발표와 함께 힙합 팬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라인업에 폭발적인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앞서 얘기한 아티스트들 이외에도 한국 힙합씬의 대표주자인 다이나믹 듀오, 그리고 AOMG소속의 사이먼 도미닉과 그레이, 쇼미더머니와 고등 래퍼를 통해 활발한 모습을 선보인 저스트 뮤직의 스윙스와 기리보이, 그리고 최근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감한 식케이, 울림있는 가사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하온 그리고 최근 SNS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핫한 래퍼인 염따에 이르는 8명의 뮤지션들이 포함되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폭발적인 인기와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은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라인업의 조합은 차후 발표하게 될 2차, 3차 라인업과 더불어 전체적인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크게 높여주고 있다.
‘오프 루트 페스트’의 공식 입장권인 제너럴 루트 티켓(General Route Ticket)은 13일 오후 6시부터 멜론티켓, 인터파크와 위메프를 통해서 판매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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